신규 확진 1046명··· 동부구치소 233명 추가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2-29 15: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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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국내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한창인 가운데 29일 신규 확진자 수가 1046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방대본)는 이날 오전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46명 늘어 누적 5만8725명이라고 밝혔다.

전날(808명)보다 238명 많다. 성탄절 연휴 검사 건수 감소 영향으로 일시적으로 800명대까지 떨어졌다가 다시 1000명대로 복귀한 것이다.

방대본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090명→985명→1241명→1132명→970명→808명→1046명을 기록했다.

100명 이상 신규 확진자는 지난 11월8일부터 이날까지 52일째 이어지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030명, 해외유입이 16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787명)보다 243명 늘어나면서 이 역시 26일(1104명) 이후 사흘 만에 다시 1000명대를 나타냈다.

최근 1주일(12.23∼29)간 신규 확진자가 하루 평균 약 1039명꼴로 발생한 가운데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지역발생 확진자는 일평균 1014명에 달해 다시 1000명 선을 넘었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520명, 경기 250명, 인천 32명 등 수도권이 802명이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233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비수도권에서는 대전 30명, 대구 29명, 경북 28명, 충남 27명, 충북 22명, 강원 21명, 부산 17명, 경남 16명, 광주 15명, 전북 7명, 제주 5명, 세종·전남 각 4명, 울산 3명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총 22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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