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예비사회적기업 심사' 홍성군, 2개 기업 신규 지정

최진우 기자 / cjw@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9-15 15:55:5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홍성=최진우 기자] 충남 홍성군은 충남도의 2020년 제2차 예비 사회적기업 심사에서 군 지역내 2개 기업이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신규 예비사회적기업은 풀무소비자생활협동조합, ㈜청명에스엘로 총 2곳이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두 기업은 직원 인건비 및 사업개발비와 시설장비비를 지원해주는 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공공기관의 우선구매 대상이 된다.

뿐만 아니라 충남도의 사회적기업 재정지원 심사를 통해 일자리창출사업 및 사업개발비 사업에서도 총 2개 기업((주)클린환경센터ㆍ㈜홍담)이 최종 선정돼 기업의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일자리창출사업 선정 기업은 오는 10월부터 1년간 직원 8명의 인건비 및 사업자부담분 사회보험료의 일부를 지원받으며, 사업개발비 선정 기업은 해당 사업장에서 신청한 상표 및 특허출원 비용의 일부를 지원받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은 지역과 상생하며 성장하고 취약계층을 돕고자 하는 기업들의 의지와 사회적경제에 대한 군민 여러분의 지대한 관심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홍성군내 사회적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에 지정된 예비사회적기업 2개소를 포함하여 홍성에는 총 10개(예비 4ㆍ인증 6)의 사회적 기업이 있으며, 이들 기업은 취약계층을 고용하고 그들을 위한 재능기부 등의 다양한 사회적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로의 환원을 실천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