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음식문화거리 현장맞춤 지원

전용원 기자 / jyw@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2-02 16: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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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메뉴 개발등 교육
▲ 지역내 한 음식점 영업주가 전문가로부터 경영 컨설팅 현장 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광주시청)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는 코로나19로 운영난을 겪는 지역내 음식문화거리를 대상으로 지난 7~11월 '성공적 외식업을 위한 1대1 현장맞춤 교육'을 성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영업주들의 수요를 반영해 배달 메뉴개발 및 마케팅 개선 교육으로 진행했으며, 배달 메뉴개발 교육 8곳, 마케팅 개선교육 15곳이 참여했다.

교육은 외식업 경영 컨설팅 전문가(소상공인 1번지)가 직접 업소를 개별 방문해 업소별 메뉴분석, 경영진단, 마케팅전략, 위생경영 환경개선 지도 등의 업소 전반을 진단하고 개선방안 등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영업주는 “교육에 대해 전반적으로 만족한다”면서 “코로나19로 매출이 급감해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배달 메뉴개발과 마케팅 교육이 업소실정에 부합할 뿐만 아니라 변화의 계기가 될 만큼 유익한 교육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동헌 시장은 “이번 교육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소에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경쟁력 향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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