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서산경찰서, 스쿨존 주정차금지 포인트 마크 알림판 부착

최진우 기자 / cjw@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7-31 1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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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림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에 주정차 금지 포인트 마크 알림판을 설치하고 있는 경찰관의 모습. (사진제공=서산시청)

 

[서산=최진우 기자] 충남 서산시가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서산경찰서와 함께 지역내 초등학교 29개교를 대상으로 '주정차 금지 포인트 마크 알림판'을 부착한다.

주정차금지 포인트 마크 알림판은 학교 인근 불법 주정차를 원천 차단해 어린이들의 등하굣길 등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알림판은 가로 10cm, 세로 20cm의 규격의 형광반사지로 제작되며, 횡단보도 인근에 부착하고,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주행하는 운전자 시야를 확보해 보행자를 쉽게 발견할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시는 이달 말 부춘초, 석림초를 시작으로 29개교, 500곳에 8월 중 모두 부착할 계획이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과속 카메라 8대 및 교통신호기 10곳 설치 등 각종 교통안전 시책도 추진할 계획이다.

성기영 시 교통과장은 "교통안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운전자 중심에서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 조성으로 시민이 안전한 교통 환경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상반기 어린이 보호구역 내 노란발자국 89개, 주정차 금지표지판 55개, 소화전 로고 프로젝트 44개, 과속카메라 8대, 교통신호기 4개 등 교통안전 시설물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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