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 외국인 위해 비대면 운전면허 동영상 제작

김재현 기자 / jaeh083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7-07 16: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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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재현 기자]  

부산지방경찰청(청장 김창룡)이  전국 최초로 이주여성 및 체류외국인의 한국사회 안정적 정착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운전면허 학과시험 교육 동영상인 ‘슬기로운 한국생활, 운전면허교실’을 4개 국어(한국어,영어,중국어,베트남어)로 제작·배포 했다. 


영상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접촉교육 중단에 따른 대체방안으로 제작되었고, 영상에는  도로교통공단에서 제공하는 문제은행과 개정 도로교통법 등을 19개의 주제로 분류하여 이해하기 쉽게 재구성했다. 

영상 내 출연진은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생활하고 있는 이주여성을 강사로 활용하여 소통 및 공감대를 높였다

부산경찰은 이미 지난 3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확산을 방지하고 체류 외국인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안전수칙, 사이버 성폭력, 가정폭력 등 ‘슬기로운 한국생활, 범죄예방교육’ 9편을 7개국어로 된 카드뉴스로 제작, 외국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낯선 한국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이 안정적으로 정착 할 수  있도록 변화된 사회 환경에 맞춘새로운 방식으로 정착 지원 방안을 고민하고 다각적인 도움을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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