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21일 청소년 원탁토론회 개최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1-14 17: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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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제 해결책 모색

▲ 지난해 열린 청소년 토론회 모습.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오는 21일 구청 은평홀에서 청소년 200여명이 참석하는 원탁토론회를 열고, 청소년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우리 지역의 문제와 해결방안에 대한 토론을 진행한다.

토론 주제는 ▲교육 ▲문화 ▲복지 ▲인권 ▲자원봉사 ▲진로 ▲청소년자치 ▲환경이며, 이 중 본인이 희망하는 주제를 선택해 토론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획, 사회, 토론진행자(퍼실리테이터), 참여자 모두 청소년을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대상은 만 15세 이상 은평구 청소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은평구 협치담당관 참여구정팀으로 문의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청소년 원탁토론회를 통해 제안된 청소년의 의견에 대해 추진 가능 여부 등을 검토하고 사업에 우선순위를 정해 정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며 “지속적으로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대안을 함께 고민해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현재의 청소년이 바람직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해 미래의 마을 일꾼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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