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적극행정' 값진 결실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1-17 16: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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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내 관교노인복지관 설립
행안부 규제해소 사례 선정
[인천=문찬식 기자] 행정안전부가 적극행정 규제애로 해소 인정 사례로 인천 미추홀구의 ‘적극적인 협의 및 도시계획 변경을 통한 공원부지내 복지관 건립 사례’를 선정했다.


60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이 높은 구는 노인여가복지시설인 노인복지관 추가 설치가 필요했지만 가장 적합한 대상지가 개발제한구역 공원지역이었다.

구는 공원을 훼손하지 않고 공원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친환경 복지시설을 짓겠다고 국토부와 인천시를 적극 설득했고 도시관리계획을 공원에서 사회복지시설로 승인을 받아 관교노인복지관을 건립했다.

행안부는 다양한 노인여가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기까지 도시관리계획을 변경하는 등 적극행정의 좋은 사례로 인정된다고 밝혔다.

구는 그동안 적극행정을 위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사전컨설팅 제도 운영, 적극행정 교육 등 다양한 지원책을 운영하고 있다.

김정식 구청장은 “적극행정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보탬이 되는 것이 목표”라며 “적극행정을 독려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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