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신성장 전략사업' 로드맵 제시

최복규 기자 / cbg@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1-17 16: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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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용역 최종보고회서 6대 분야 40개 사업 발표

곤충산업화지구ㆍ농촌형 실버 특화단지 등 모색

[청양=최복규 기자] 충남 청양군이 지난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40 미래전략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지속가능한 발전전략을 체계화했다.

이날 보고회는 저출산ㆍ고령화ㆍ양극화 극복 방안과 미래사업 발굴, 군정 슬로건 ‘다함께 만드는 청양, 더불어 행복한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과제 발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보고회에는 김윤호 부군수, 분야별 정책자문위원장, 실ㆍ과장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용역 수행기관인 충남연구원의 보고와 종합토론을 통해 6대 분야 40개 전략사업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눴다.

충남연구원은 현재 청양지역의 여건과 외부환경, 내부역량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후 주민대상 워크숍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제시된 주요 전략사업은 ▲곤충산업화지구 조성 ▲에너지 스마트농촌 조성 ▲농촌형 실버산업 특화단지 조성 ▲공유경제도시 선언 ▲삶의 과학기술도시 추진 ▲미래기술 청년경영자 육성 ▲청양형 교통물류 인프라 구축 ▲콤팩트시티 조성 ▲스마트교통체계 구축 ▲건강100세 커뮤니티 케어 ▲평생교육 플랫폼 조성 ▲커뮤니티 라이브러리 조성 ▲친환경 어드벤쳐파크 조성 ▲자연 치유시설 조성 ▲유기자원순환 통합관리센터 설립 ▲환경위기 대응지역 만들기 등이다.

김윤호 부군수는 “저출산·고령화와 인구감소,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사회구조 변화, 기후변화 등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속가능한 발전전략과 종합계획이 필요하다”면서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 마련을 위한 전략 수립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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