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농촌체험 활성화 안전견학' 첫 선

최복규 기자 / cbg@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1-03 1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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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최복규 기자] 충남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일부터 오는 6일까지 5일 동안 지역내 체험농장에서 5개 연구회 75명이 참가한 가운데 생활자원기술보급 ‘코로나19 대응 농촌체험활성화 안전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안전견학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이 침체돼 있는 관광 및 체험농가들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농촌치유농장 운영 활성화를 위해 소규모, 지역내 체험 운영방안을 제시, 현 시국을 돌파하려는데 큰 의의를 두고 있다.

견학 대상자는 과제별 우리음식연구회 등 5개 연구회 75명의 신청을 받아 15명씩 소규모로 진행하고 있으며, 코스는 농가체험과 청양10경 중 1곳, 농가맛집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에 선정된 체험농가들은 2020년 농촌체험협의체 네트워크사업 치유컨설팅 후 시연회를 마친 5농가로 ▲선한제빵소 ▲한결치유센터 ▲앵화당 ▲리꼬베리농장 ▲포도공주농원 등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체험프로그램 운영은 코로나-19방역을 비롯해 손소독제, 방문일지작성, 마스크 등을 구비하고 소규모로 진행하는 등 안전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농촌체험 활성화 견학은 관외보다는 관내에서 농촌체험 활성화 개발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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