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신길4·6동에 국공립 어린이집 신규개원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3-04 16: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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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길파크자이 솔숲어린이집.(사진제공=영등포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며 영유아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공공보육 책임 실현을 위해 지난 2일 국공립 어린이집 2곳을 신규 개원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 개원한 어린이집은 신길힐스테이트 나래어린이집(신길4동)과 신길파크자이 솔숲어린이집(신길6동) 2곳이다.

신길4동에 위치한 신길힐스테이트 나래어린이집은 신길힐스테이트 아파트 내에 위치하며, 지상 1층 연면적 591.87㎡ 규모다. 정원은 65명이다.

또한 신길6동에 위치한 신길파크자이 솔숲어린이집은 신길파크자이 아파트 내에 위치하며, 지상 1층 연면적 209.64㎡ 규모다. 정원은 29명이다.

이로써 총 94명의 영유아가 추가로 국공립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구는 2020년 국공립어린이집 6곳을 개원한 데 이어, 신축년 새해 들어 불과 두 달 만에 또다시 신규 어린이집 2곳을 개원해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보육여건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는 민선7기 들어 우수한 보육환경을 갖춘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최고의 공약사업으로 선정한 이래 2018년 3곳, 2019년 9곳, 2020년 6곳 그리고 올해 현재 2곳 등 현재까지 총 20곳의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로써 2020년까지 78곳이었던 지역 국공립어린이집은 올해 상반기 2곳을 추가 개원하며 총 80곳으로 늘어났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축, 민간시설의 국공립 전환, 관리동 장기임차 등 다양한 방식의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사업을 추진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시설을 갖춘 어린이집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라며 "보육시설 부족으로 인한 육아부담을 덜기 위해 지역적 균형이 이루어지도록 어린이집을 고르게 배치해 개원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다양한 교육 인프라 구축과 질적 개선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채현일 구청장은 “우수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과 함께 어린이집 교직원 처우개선 등 질 높은 보육서비스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믿고 맡길 수 있는 탁트인 안심 보육환경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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