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박병석 의원 개발과 환경의 조화/공존을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2-23 16: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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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환경단체‧공무원이 함께 고민하는 대안 모색의 장(場) 마련
 
[울산=최성일 기자] 박병석 울산시의회 의원은 21일 14시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개발과 환경의 조화/공존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장윤호 산업건설위원장, 윤덕권 행정자치위원장, 전영희 환경복지위원장을 비롯한 서휘웅 의원, 손근호 의원 등 시의원들과 울산환경운동연합 박다현 공동대표, 울산강살리기 네트워크 문호성 대표, 울산숲사랑운동 김석기 본부장 등 환경단체, 관련부서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울산환경운동연합 이상범 사무처장으로 부터 △울산수목원 조성 △동천강 준설공사 △하천 정비사업 △미세먼지 저감 대책에 역행하는 녹지공간 축소 등 각종 공사현장의 환경파괴 사례에 대하여 발제를 듣고, 재발방지를 위한 대안 모색을 위한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환경단체에서는 무조건적인 개발행위 반대 및 공사현장의 문제만을 지적하기 위함이 아닌 민‧관이 협력하는 상생형 모델을 만들어 인공개입을 최소화 하고 환경친화적인 방법으로 개발을 추진함으로써 환경도 살리고, 예산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였다.


시의원들은 항상 갈등을 야기하는 개발과 환경보존을 둘러싼 사회적 갈등을 최소화하고, 환경과 조화된 환경친화적 개발이 중요할 것이라며, 시의회에서도 오늘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소속 상임위 활동 등 의정활동에 반영하고, 개발과 환경이 공존할 수 있는 울산이 될 수 있도록 고민하고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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