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도봉동에 다목적체육센터 건립

황혜빈 / hhyeb@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2-13 16: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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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착공·내년 5월 완공
총 222억3900만원 투입
수영장·헬스장·농구장등 갖춰
에너지효율 예비인증 1++등급

▲ 다목적체육센터 조감도. (사진제공=도봉구청)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도봉동에 주민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다목적체육센터가 건립된다.

구는 기존 도봉실내배트민턴장이 있던 도봉로180길 84에 해당시설 철거 후 이같이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달 중 착공해 오는 2021년 5월 완공할 예정이다.

다목적체육센터는 지하 2층~지상 3층에 연면적 5724.52㎡ 규모로 조성되며, 총 222억39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1층에는 수영장·안내데스크 ▲2층에는 헬스장·유아체육관·동아리실 ▲3층에는 다목적체육관(배드민턴·농구·배구 등) ▲지하 1~2층에는 주차장이 설치된다.

다목적체육센터는 장애물이 없는 생활환경 예비인증(우수 등급)을 받아 장애인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수영장과 체육시설 등에 실내 빛 환경과 채광을 고려한 디자인으로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예비인증(1++등급) 및 녹색건축 예비 인증(우수 그린2등급)을 획득했다.

이동진 구청장은 “유아부터 노인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주민들이 체육센터를 이용해 건강이 증진되길 바란다”며 “다목적체육센터가 구민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문화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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