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2020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 보고회 개최

박병상 기자 / pb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2-04 21: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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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보고회에 참석한 장세용 시장이 참석자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구미시청)

 

[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는 최근 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성과보고회는 한 해 동안 지역복지를 위해 봉사하는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업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협의체 위원들의 활동 내용을 담은 동영상 시청과 우수 위원 표창, 우수사례 발표, 역량강화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읍·면·동별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현장중심의 다양한 사업추진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연계 활성화를 다짐하고, 오는 2021년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하고자 동기를 부여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협의체 위원들이 다함께 참여하지 못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온라인 생중계를 했으며, 참여 독려를 위해 댓글달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석호진 민간위원장은 "마을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을 서로 공유하고 소통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구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읍면동 협의체 간 활발한 소통으로 지역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주민들의 복지체감도를 높여 나가자"고 말했다.

장세용 시장은 "한 해 동안 수고해준 읍면동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읍면동협의체가 민관협력의 구심점이 돼 한 사람도 소외됨 없는 포용적 복지도시, 행복도시 구미를 만드는 데 앞장 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법 제정에 따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민간자원 연계를 위해 구성돼, 현재 616명의 협의체 위원이 지역내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보살피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시행하며 복지사각지대 최소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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