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중.고등부 배드민턴 선수단, 강진군서 전지훈련 구슬땀

정찬남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4 16:19:5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하계전지훈련 겸한 전국 20팀 250명 5일간 실전훈련

[강진=정찬남 기자] 매일 35도가 넘나드는 여름철 폭염 속에서도 강진군 실내체육관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온 중.고등부 배드민턴 선수들의 땀방울로 경기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

▲ 배드민턴 선수들,전남 강진군 제2실내체육관에서 시합중에 있다.

 

강진군에서는 여름철 전지훈련 기간을 맞아 강진군 배드민턴 저변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동계훈련 때 참여했던 배드민턴선수들의 재방문으로 이뤄진 하계전지훈련을 겸한 초청경기를 8월 14일(수)부터 18일(일)까지 5일간 개최한다.

 

강진군에서 주최하고 강진군 배드민턴협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강진 제2실내체육관을 주경기장으로 전국에서 250명의 중.고등부 선수들이 참여해 4개 부문 대회(남녀 각각 중, 고등부)를 치르고 있다.

 

특히 금번 대회에서는 한국 배드민턴의 차세대 에이스로 불리는 안세영(광주체고1) 등이 참가해 미래의 배드민턴 꿈나무들이 경쟁을 통한 기량 확보 및 우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대회 준비 관련“전국에서 오는 중고등학교 선수 및 관계자들이 하계 전지훈련을 겸한 대회를 통해 자신의 기량을 점검하고 향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으며 스포츠의 메카인 강진이 앞으로도 많은 대회를 개최하면서 강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각종 전국대회 및 전지훈련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내년 2020년 10월 국제대회인 세계대학역도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조직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세계적인 스포츠 산업도시 메카로 발돋움할 예정이다.

 

 

배드민턴 선수들이 강진 제2실내체육관에서 시합중에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