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아빠와 함께하는 요리교실’큰 호응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8-03 17: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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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족문화조성에 기여 [합천=이영수 기자]
 

경남 합천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순자) 및 합천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7월 4일부터 8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5회차까지 청소년문화의집 요리강습실에서 ‘아빠와 함께하는 요리교실’을 가족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이번 요리교실은 가족간 유대감을 증대시키고 행복한 가족문화조성을 위하여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초·중학생 자녀와 아빠가 한 팀으로 구성되어 총 8개팀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합천군에서는 초·중학생 자녀와 아빠가 함께하는 요리교실 운영이 처음으로 개최되었던 만큼 프로그램 만족도가 아주 높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매주 요리교실이 기대됐다. 만들기도 간편하고 아이들도 좋아하는 메뉴로 요리를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특히 나보다도 자녀가 요리교실에 참여해야 한다며 일찍 일어나 즐겁게 준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행복했다”며 참여 소감을 말했다.

이순자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가족들의 반응이 이렇게 뜨거울 줄 몰랐다. 앞으로도 호응도 높은 프로그램을 구상해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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