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청년동아리 활동비 최대 200만원 지원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3-04 23: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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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동아리 활동지원 공모 사업 안내문. (사진제공=용산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021년 상반기 청년동아리 활동지원 공모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다양한 관심사에 대해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내에서 취미·관심 활동을 공유하며 소통할 수 있는 청년 커뮤니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에 따르면 공모 대상은 구에 거주하고 있거나 생활권(대학생, 미취업자 포함)이 구인 만 19세에서 39세까지 청년으로 구성된 단체나 모임 총 5개팀이다.

동아리별 인원 제한은 없으며, 단체 1곳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활동 분야는 일자리, 주거, 문화, 취미, 창업, 지역문제 해결 등 자유롭게 선정할 수 있다.

청년 시각에서 바라보는 청년 정책 조성과 의견 교류를 위한 모임 등 다양한 내용을 담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정치, 종교, 단순 친목, 영리 목적 등의 동아리나 다른 보조금을 지원받고 있는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동아리는 5일부터 오는 16일까지 관련 서류를 구비, 구 지역정책과를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조건, 구비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아울러 구는 활동계획의 타당성, 가능성 등을 고려, 서면 심사를 거쳐 이달 말까지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성장현 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 동아리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정책을 펼쳐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구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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