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청년인턴지원사업’ 추진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4-08 16: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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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인턴지원사업 참여자 근무 사진 (사진제공=서초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청년인턴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중소기업 취업지원사업인 ‘청년인턴지원사업’은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의 범위에 속하는 기업을 자치단체가 선정하고 해당 기업과 청년인턴채용시 지원기간, 근무장소 및 채용과 관련하여 MOU를 체결하여 인당 월 60만원(청년인턴에게 10만원, 인턴고용 사업장에 50만원)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특히, 구는 올해 ‘(사)대한미용사회 서울시 서초구지회’와 ‘(사)대한제과협회 강남서초지회’와 MOU를 체결하였으며, 상·하반기 총30명의 저소득 청년에게 인턴 기회가 주어질 방침이다.

 

상반기에 총15명의 청년인턴이 선발되었으며, 4개월간 총36,000천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미취업청년은 안정적인 인턴기회와 전문적인 기술습득의 기회를, 동시에 인턴채용 사업장은 인건비를 절감하는 기회를 제공 받는다.

 

특히 이번 모집은 코로나19로 인해 선발조건이 일시적으로 완화되어, 만 18시~34세 미만 청년중 가구소득이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원 미만인 자 중 우선순위에 따라 선발했다.

 

조은희 구청장은 “고용절벽 시대에 맞서는 우리 청년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우리 청년들이 미생에서 완생까지 이어갈 수 있게 희망의 사다리가 되어, 청년 사회진출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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