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청량리종합시장 상인회 마스크 전달받아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9-22 18: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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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8일 열린 코로나19 감염방지 방역 마스크 전달식에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가운데)과 청량리종합시장 상인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청량리종합시장 상인회에서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마스크 1만장을 전달해왔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구청장실에서 유덕열 구청장, 김인근 청량리종합시장 상인회장 및 관계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스크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날 청량리종합시장 상인회는 지역내 소상공인 등에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스크 1만 장을 준비해 전달했다.

 

청량리종합시장은 과일, 야채 등을 판매하는 도‧소매 시장으로 저렴한 가격에 품질 좋은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어 서울 동부의 유통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전국 각 지역 많은 이들이 즐겨 찾고 있다.

 

청량리종합시장 일대는 약 42만㎡에 달하는 서울 최대 전통시장 밀집지로 청량리종합시장 상인회는 다가올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과 상인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장보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소상공인을 위한 마스크를 마련했다.

 

유덕열 구청장은 “추석 대목을 앞둔 상황이지만 여전히 경제활동 및 경제심리가 위축돼 있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경제 상생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준 청량리종합시장 상인회에 감사하다”며 “전달된 사랑의 마스크를 지역 내 소상공인 등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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