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2020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장애인복지과장 최기웅씨 수상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0-17 19: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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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 소속 장애인복지과장 최기웅씨가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은 독창적인 행정을 통해 지역발전에모범이 될 만한 성과를 보여준 자를 대상으로 선정한다.

 

최씨는 독보적인 실무노하우와 전문성을 무기로 예산·회계 담당 공무원들의 어려움과 궁금증을 해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서구 예산통으로 정평이 나 있는 그는 2004년부터 예산회계실무 인터넷 카페를 운영해 예산·회계 실무자가 알아야 할 실무지침과 예규는 물론 방대한 양의 노하우를 공유했고, 무엇보다도 사례를 기반으로 한 유용한 정보가 가득해 가입자 수가 17만여명이 가입하는 등 공공기관 종사자들의 업무 부담을 크게 줄여주었다는 평가다.

 

또 직접 예산회계 실무 책자를 집필하고 틈틈이 전국 지방자치단체 등을 두루 돌며 자신만의 실무 노하우를 전하는 강의도 병행하고 있다.

 

최씨는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으로 선정된 영광을 17만여명의 예산회계카페 회원들과도 함께 나누고 싶다”며 “더욱 분발해 지방자치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청 장애인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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