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지역내 바람마당 및 성북천, 가로변녹지대 등 가을철 초화류 식재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0-17 19: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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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가을철을 맞이해 성북구청 앞 바람마당을 비롯한 성북천, 한성대입구역 주변 등 주민들의 통행량이 많은 공간에 꽃(가든멈, 아스타, 사루비아 등 17종 2만8000본)을 식재했다.

 

구청사 앞 바람마당에 바람 · · 정원을 새롭게 단장했으며, 중앙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화려한 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연인들, 감상하러 외출한 노인 등 많은 주민들이 화단을 방문하고 있다.

 

또한 구는 코로나 19의 여파로 지쳐 있는 분위기를 일신하고 생동감 있는 거리를 조성하고자 동소문로 버스중앙차로, 보문교, 석계교 등 9곳에 난간 걸이화분을 설치했다. 난간걸이화분에는 빨강·분홍·보라색의 웨이브 페츄니아와 페라고늄 등을 식재해 출퇴근길 화사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가을철을 맞이해 구는 성북천 산책로 주변으로도 다양한 국화(쿠션멈)류, 아스타 사루비아 등 가을을 대표하는 초화류를 식재했다. 성북천은 도심 속에서 바쁜 일상에 지친 도시민들에게 작은 여유를 선물하며, 성북천을 찾는 사람들이 “고요하게 흐르는 하천소리를 귀담아 들으며 식재된 초화류를 보며 산책을 하면 마음이 한결 여유로워진다”며 입을 모아 말하는 것으로알려졌다.

 

 

이승로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주민들이 꽃을 보며 활기를되찾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꽃피는 성북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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