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농협, 작년 쌀 505억 판매고 달성

황승순 기자 / 기사승인 : 2020-01-14 16: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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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26개 RPC 중 최초

가공시설 개보수 지원 등 결실

[영광=황승순 기자] 전남 영광군은 전남농협 지역내 26개 미곡종합처리장(RPC)중 최초로 영광농협RPC가 쌀 판매 연간 505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쌀 판매 505억원은 20kg 기준으로 120만포대에 해당하는 물량으로 그동안 505억원의 쌀 매출액을 달성하기 위해 군은 고품질 쌀 브랜드 육성사업으로 2010년부터 2019년까지 가공시설 개ㆍ보수 62억43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사업비 138억1200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2016년과 2019년에는 태풍으로 인한 피해벼 생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통합 RPC 품질 저하벼 수매에 따른 수율하락분으로 20억원을 지원했고, 매년 영광쌀 평생고객 확보를 위한 택배비 지원으로 2억2000만원을 지원하는 등 많은 노력을 했으며, 2020년에도 RPC집진시설 개ㆍ보수 사업으로 5억2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영광농협 관계자는 “쌀 판매 505억원 달성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땀과 정성으로 벼를 재배해주신 영광 지역내 5000여명의 농업인의 노고와 김준성 군수, 강필구의장 및 영광군의회가 영광에서 생산하는 7만여톤의 쌀을 전량 영광통합RPC가 매입·판매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아 가능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준성 군수는 “전남농협RPC 최초 쌀판매 505억 원 달성이라는 성과가 농업인의 소득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앞으로도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영광군과 영광군의회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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