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곡정보문화도서관,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 영화로 문화를 읽다’ 진행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7-06 16: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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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문화재단 도곡정보문화도서관에서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 영화로 문화를 읽다’를 오는 14일부터 9월 말까지 총 12강에 걸쳐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곡정보문화도서관에서 인문학 강연과 탐방을 통해 강남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인문활동 확산과 문화수요 충족을 위해 진행하게 된 사업으로 김효정, 오동진 영화평론가와 김홍준 영화감독 등 관련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강연을 찾은 지역주민들에게 영화에 투영돼 있는 사회, 역사, 성(性)인식에 대해 되돌아보고 인문학적 지식과 교양을 넓힐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은 여성, 역사, 사회 등 총 3가지 주제로 진행되며, 첫 강연이 열리는 오는 14일부터 4주간 진행되는 제1차 강연 주제는 ‘영화와 여성, 그리고 섹슈얼리티’다.

 

프로그램 참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강좌별로 소수 인원만 사전 모집하며, 도곡정보문화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문화재단 도곡정보문화도서관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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