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구립 문화예술·체육단체 신규단원 모집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2-23 16: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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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송파구합창단 정기연주회 (사진제공=송파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구립 문화예술·체육단체 신규단원을 모집한다.

 

올해는 구립 문화예술·체육단체 10개 중 총 6개 단체가 신규단원을 모집한다. ▲실버합창단 ▲교향악단 ▲청소년교향악단 ▲소년소녀합창단 ▲리듬체조단 ▲태권도시범단이다.

 

실버합창단과 소년소녀합창단은 지역내 활동은 물론 다른 지역과 친선을 도모하는 교류활동을 통해 다양한 음악 활동 경험을 할 수 있다. 교향악단과 청소년교향악단은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기여 활동, 해외 초청공연 참석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

 

리듬체조단과 태권도시범단은 청소년기 체육 활동을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끼고, 문화를 통한 나눔의 가치를 접할 수 있다.

 

특히 신규단원의 경우 연 1회 이상 롯데콘서트홀, 구민회관 등 관내 대규모 무대에서 공연할 기회와 함께 석촌호수 벚꽃축제, 한성백제문화제 등 송파구 대표 행사에 참여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매주 정기연습 및 각종 지자체, 국제 문화교류 행사 참가시 활동비도 지원받는다.

 

모집기한은 오는 3월19일 오후 6시까지다. 단체별 응시자격, 모집분야 및 전형, 일정이 다르므로 구청 홈페이지 공시공고에서 6개 단체별 모집정보를 반드시 확인하고 신청해야 한다.

 

구는 추후 코로나19 상황을 살펴 대면연습 재개와 더불어 정기연주회, 교류 공연 및 대회 참여, 구 주관 행사시 지역 문화 홍보 대사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기타 문의사항은 송파구청 문화체육과로 하면 된다.

 

박성수 구청장은 “문화예술·체육단체의 결원을 보충해 단체별 기능을 보완하고, 나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돼 구민들과 지역 문화예술·체육계가 회복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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