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임산부 대상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공급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1-13 16: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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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임산부에게 12개월간 41만원 상당(본인부담금 20%)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꾸러미는 유기농수축산물, 무농약농산물, 유기가공식품, 무농약원료가공식품으로 구성되며, 올해 은평구 모집인원은 1227명으로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12월31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접수를 받는다.

 

지원대상은 2020년 1월1일 이후 출산한 산모와 현재 임부이며, 신청 당시 영양플러스사업 수혜자는 선정 제외한다.(꾸러미 사업 선정 이후에도 영양플러스사업과 중복수혜 불가)

 

올해는 오는 25일부터 신청 접수받아 올해 말까지 사용가능한 41만원 상당의 꾸러미를 우선 공급하고 국비 추경예산 확보시 7만원을 추가 공급함으로써 총 48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공급할 계획이다.

 

신청 당시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되며, 영양플러스 사업 지원 종료 후 본 사업을 신청하면 동일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는 지정된 온라인 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월 최대 4회(연 16회) 구매 가능하고, 회당 최소 3만원 이상 최대 10만원 이하로 구매할 수 있다. 주문 금액의 20%를 결제하면 원하는 장소로 배송 받을 수 있다.

 

꾸러미는 총 2종류로 임산부가 필요한 품목을 장바구니에 담아서 직접 주문하는 선택형, 가격대·품목에 맞게 구성된 완성형이다.

 

온라인 신청은 임산부친환경농산물쇼핑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지원대상자로 확정되면, 지정 온라인 몰에서 꾸러미 구입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은평구청 공원녹지과 도시농업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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