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은평주거복지 헬퍼부동산 확대 운영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1-13 16: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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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구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헬퍼부동산을 이달부터 더 많은 주거취약계층 구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구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LH서울 주거복지지사, 녹번·은평·신사종합복지관, 은평주거복지센터, 인명건설(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은평구지회와 민·관이 협력해 2020년 7월17일 은평주거복지 헬퍼협약을 체결했다.

 

헬퍼부동산은 주거이동시 헬퍼지정부동산을 이용하면 중개수수료 10% 할인대상을 기존 생계급여수급대상자만 해당됐으나, 2021년 1월부터 생계·의료·주거급여수급자까지 더 많은 주거취약계층 구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은평주거복지 헬퍼부동산은 '은평주거복지헬퍼' 활동 중의 하나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져 있으며, 은평주거복지 헬퍼부동산 현판을 부착하고 활동하고 있다.

 

현재 헬퍼부동산은 녹번동 2곳, 응암1동 2곳, 응암2동 1곳, 구산동 1곳, 역촌동 1곳, 대조동 2곳, 갈현1동 32곳, 신사1동 1곳 총 42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은평구의 주거급여 수급자수는 2020년 12월 기준 1만4418가구다.

 

구 관계자는 “은평주거복지 헬퍼부동산 운영자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하며 계속해서 헬퍼부동산을 발굴하고 홍보해 저소득층 구민들의 주거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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