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평생교육 실무위원회 정기회의 열어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2-06 16: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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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가 최근 부평 어울림센터 대강당에서 평생교육 실무위원회 위원 30여명과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구 평생교육 실무위원회는 지역내 평생학습 유관기관 간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 활성화와 부평구 평생학습 사업 전반에 대한 의견조율 및 수렴 등을 위해 2017년 기관별 실무자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번 회의는 지역내 도서관과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지역 평생교육활동가 등 평생학습 관련 기관 실무자들과 올해 구에서 추진한 주요 사업 결과를 공유하고, 2020년 평생학습 추진사업에 대한 의견 등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 참석한 실무위원들은 각 주제에 대해 분과별로 자유토의를 실시하고, 각 기관에서 추진하는 평생교육사업을 공유하는 등 활발하게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회의에 참석한 실무위원을 대상으로 타인의 감정 이해와 공감 역량 향상을 위해 ‘영화와 함께하는 셀프 감정코칭’ 교육도 실시됐다.

구 관계자는 “100세 시대를 살아가며 급변하는 사회에 적응하고 지속적으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부평형 특화프로그램을 발굴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도 평생교육 실무위원회 정기회의를 통해 위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부평형 특화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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