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병영절도사가 즐긴 강진병영소주와 사또주 선물로 인기

정찬남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4 16: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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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장인의 전통으로 빚어낸 강진의 명품주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군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병영양조장의 전통주류가 매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강진 설성사또주

 

강진군 병영면에 위치한 병영양조장은 농림축산식품부 선정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61호로 선정된 김견식 명인이 60여 년간 오로지 좋은 술을 만드는데 일생을 바치며 전통주를 계승 발전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병영양조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대표 브랜드인 설성사또주는 조선시대 전라병영절도사가 즐겨 마셨다는 술을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제조한 전통주로 강진산 쌀과 복분자, 오디를 발효시켜 빚은 증류주를 지하 청정수에 3주 이상 발효 증류한 뒤 오랜 숙성을 거쳐 제조해 향이 은은하고 알코올 도수가 40도로 높은 편이지만 목 넘김이 부드럽다.

 

설성사또주는 2012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2013년 세계 3대 주류품평회에서 연속 수상하는 등 국내뿐만이 아니라 세계에서도 인정을 받은 술이다.

 

병영양조장은 사또주 뿐만 아니라 전통 제주 과정을 통해 빚어내 남도 전통주 품평회 우수상을 수상한 병영소주, 전국 최초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획득한 설성 유기농 쌀막걸리와 설성동동주, 청세주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뛰어난 맛으로 입소문을 타고 전국 각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설성사또주와 병영소주의 소비자 판매 가격은 700mL 1병 기준 2만 5천 원이며 구입은 병영주조장과 강진군 초록믿음 직거래지원센터로 주문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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