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유아전용 실내체육시설 첫 선

박명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1-13 16:41: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아산국민체육센터내 들어서

6월까지 무료 개방 시범운영

[아산=박명수 기자] 충남 아산시가 오는 2월부터 미세먼지 걱정 없는 유아전용 실내체육관을 선보인다.

최근 사계절 가리지 않는 미세먼지로 보건환경이 심각한 수준이다.

시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현실성 있는 대안으로 지난해 1억 2천만원을 투입해 올해 아산국민체육센터 내 유아전용실내체육관을 연다.

유아전용 실내체육관은 공기정화시스템을 완비하고 풋살장 1실, 다목적 놀이공간 1실 등을 조성했다.

이용대상은 어린이집, 유치원 등 단체 위주로 사전예약을 받아 올해 6월까지는 무료개방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올해 하반기부터 평일 2시간 기준 2만원으로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미세먼지로 마음 놓고 뛰어 놀지 못했던 유아를 보면 항상 안타까운 심정이었다. 호응이 좋을 경우 확대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