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연장전 역전우승 이뤄낸 장하나 프로골퍼, 옥타미녹스 후원

고수현 기자 / 기사승인 : 2019-10-28 16: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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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하나 프로, 사진제공 : KLPGA

 

[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 장하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총상금 200만달러) 3차 연장전에서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뒷심을 발휘하며 역전우승을 차지했다.    


27일 부산광역시 기장군 LPGA 인터내셔널 부산(파72·6,72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와 KLPGA투어 공동 주관으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마지막 날 장하나가 4라운드에서 보기 1개를 줄이고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잡아 7언더파 65타를 기록하였다.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를 기록하며 장하나는 재미동포 다니엘 강과 공동 선두로 정규 라운드를 마친 후 연장전에서 이겨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1차 연장전과 2차 연장전에서 파 세이브에 성공한 두 선수는 세 번째 연장전에서 승부를 볼 수 있었다. 장하나는 세컨드샷으로 공을 홀컵 1m에 붙이며 버디를 성공시키고 파를 기록한 다니엘 강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LPGA투어에서 뛰던 2017년 호주여자오픈 우승 이후 2년 만에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LPGA투어 통산 5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또한 이번 대회는 올해 신설된 대회로 LPGA투어와 KLPGA투어 공동 주관으로 개최된 대회이다. 우승상금 또한 KLPGA투어 성적에 반영된다.    


장하나는 우승 상금 3억 5235만원을 보태 상금 순위 1위(11억4572만3636원)에 올라섰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장하나는 옥타미녹스의 후원을 받고 있다.    


옥타미녹스는 골프경기의 특성상 장시간 동안 필드 위에서 집중력을 유지해야 하는 골퍼들에게 필요한 성분을 담아 만든 제품으로 신체의 주요 에너지원인 아미노산과 지구력 강화에 효과가 있는 옥타코사놀을 필드 위에서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옥타미녹스 관계자는 "국내 프로 골퍼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브랜드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는 만큼 고진영, 최혜진 등 현재 코리안 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프로들이 가장 많이 섭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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