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소방서 장흥119안전센터,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 소방력 적극 지원

정찬남 기자 / 기사승인 : 2019-10-21 16: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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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한국전력공사 장흥지사 합동소방훈련도

 강진소방서 장흥119안전센터,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 위한 관내 거점 방역소독 소초 지원 활동 모습=사진, 강진소방서 제공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소방서 장흥119안전센터(센터장 김영태)는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에 따른 군내 거점 방역소독소초 지원활동에 총력을 기울이 있다고 밝혔다. 

 

장흥119안전센터는 지난 5일부터 53회 약 150t의 급수를 지원했으며, 현재 산림문화박람회 폐막식(20일)까지 방역 및 소독 급수지원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장흥119안전센터 관계자는“군민의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위해 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각종 출동부대 차량에 대해 소독 및 위생청결에 철저를 기해 확산예방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장흥119안전센터, 한전 장흥지점 화재대응 능력 합동훈련=사진. 강진소방서 제공

 

 

한편 장흥119안전센터는 21일 한국전력공사 장흥지사에서 신속한 화재대응과 인명구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합동 소방훈련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차량 3대와 소방대원, 한전 직원 및 관계자 등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공기관 건축물 등을 화재로부터 보호하고 자체소방대를 구축해 효율적인 인명구조 및 대형 화재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건물 1층 종합봉사실 입구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건물 전체로 연소 확대가 되는 상황을 가정해 무각본 및 실전과 같이 실시했다.

 

김영태 장흥119안전센터장은“한국전력공사는 국가 중요 기관으로써 초기 화재 발견 및 인명대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체소방대의 화재대응 능력이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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