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주)베이비수와 부설주차장 공유 협약 체결

홍덕표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3 16: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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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열린 성북구-베이비수 부설주차장 공유 협약식에서 이승로 구청장(오른쪽)이 김수영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최근 도심 주택가 주차난을 해결하기 위해 상월곡동 소재 아기전문 스튜디오 (주)베이비수와 부설주차장 개방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구는 야간에 비어있는 베이비수 부설주차장의 주차면을 공유(개방)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러한 부설주차장 공유의 장점은 주차장 이용자는 물론 주차공간을 내어주는 건물주, 이를 연결하는 자치구 모두 혜택을 누릴 수 있는 1석 3조의 사업이라는 점이다.

구 입장에서는 주민들의 주차공간 부족에 대한 불편을 해소 할 수 있으며, 이용자들은 안정적으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공유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건물주 입장에서는 주차장 환경개선 및 관리에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이승로 구청장은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신설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지만 주차수요를 모두 맞추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것은 현실이다. 다만, 이렇게 나눔과 공유 문화로 해결책을 찾는 부설주차장 공유사업도 해결책이 될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에 대해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구청 교통지도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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