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청소년복지센터, 멘토멘티 놀이체험 운영

정찬남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9 16: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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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최근 영암군청소년수련관 및 기찬랜드에서 ‘멘토-멘티 놀이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올해 4년째 운영 중인 멘토-멘티 놀이문화체험은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지역내 초등학생을 고등학생 및 대학생과 1:1 멘토-멘티 관계를 맺어주고 함께 놀이를 통해 정서적 지지와 격려를 제공해주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참여율과 호응도가 올라가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34명의 멘토ㆍ멘티가 참여해 오전에는 협동인성프로그램을 통한 상호 협력 및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기찬랜드에서 신나는 물놀이로 스트레스 해소의 시간을 보냈다.

멘티로 참가한 학생들은 “처음엔 이런 프로그램이 낯설어서 참여하기가 조심스러웠는데 멘토 언니 오빠들이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챙겨줘 행복하게 즐길 수 있었고 다음에 있을 놀이문화체험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멘토로 활동하는 학생들의 상당수는 교육 및 사회복지 분야에 뜻을 담고 있는 학생으로서 어린 동생들을 돌보며 함께 즐기는 이런 놀이문화체험이 자신들에게도 소중한 경험이 됐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멘토-멘티 놀이문화를 지속적으로 활성화해 정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지지와 격려를 제공하고 지역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놀이문화체험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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