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코로나19 대응 유공 공무원 48명 표창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8-03 16: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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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호 시장(앞줄 가운데)이 유공 공무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양시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경기 안양시는 최근 코로나19 대응 유공 공무원 48명에게 시장표창을 수여했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표팡을 받은 공무원은 만안·동안보건소 등 대부분 코로나19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며 극복에 힘을 보탠 7급 이하 직원들이다.

특히 이들은 선별진료소와 임시격리시설 운영, 해외입국자 관리, 방역소독 등에 밤낮없이 일해 왔다.

또한 확진자 발생에 대비해 종교, 체육시설, 학원, 유흥업소 등의 다중이용시설 지도 점검에도 최선을 다했다.

최대호 시장은 "어려울때 가까이 있어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다"며 "힘든 상황에 처해있는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사태는 아직도 진행 중이라며,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방역과 시민건강 보호에 만전 기해야 할 것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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