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문화재단, ‘우리들의 영웅’ 영상 유튜브 채널 통해 공개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2-23 16: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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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아트 커넥션 ‘다이나믹 투게더’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 강동문화재단은 지역예술인 지원사업 ‘우리들의 영웅’ 영상을 오는 28일까지 강동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우리들의 영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공연 활동이 힘들어진 지역예술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추진됐다. 본 사업은 심의를 통해 클래식, 국악, 연극, 다원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지역예술인들을 선정해 작품의 특성이나 규모에 따라 100만~500만원의 지원금과 촬영 장소, 영상 및 사진 촬영을 지원했다.

 

강동구 지역에서 활동 중인 다양한 장르의 지역예술가들과 함께한 ‘우리들의 영웅’은 판소리의 대중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이음의 남도민요 ‘새타령’을 시작으로 청년예술인들이 모여 설립한 스트릿 다원 예술 전문 단체 디아트 커넥션의 다이나믹 투게더까지 총 21개의 다양한 무대로 구성됐다.

 

이제훈 강동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우리들의 영웅은 재단 출범 이후 진행한 첫 지원 사업으로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 본 사업이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각 분야에서 열정을 다해 활동하고 있는 지역예술인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며 “강동문화재단은 지역예술인들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고 강동구 지역예술인들을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지역 문화예술 진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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