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 ‘멕시카나치킨’ 불닭치킨 후속작 ‘까르보불닭치킨’ 선보여

고수현 기자 / smkh86@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5-22 16: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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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치킨 프랜차이즈 ‘멕시카나’ 꾸준한 신메뉴 출시로 고객 입맛 사로잡다.
 
[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 최근 바이러스 이슈와 장기 불황의 여파로 외식 업계의 침체가 이어지면서, 주요 외식 프랜차이즈들이 투자를 꺼리고 기피하는 현상이 발생되고 있다. 하지만 이런 분위기에도 고객의 입맛을 충족시키기 위한 노력을 진행하는 치킨 프랜차이즈가 존재해 눈길을 끈다.

 

1세대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 멕시카나(대표이사 최광은)가 지난20일 삼양식품과의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 메뉴인 '까르보불닭치킨'을 출시한 뒤, 남다른 맛의 경쟁력으로 큰 주목을 받는 중이다.

 

지난 2월 출시한 멕시카나의 불닭치킨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 되며 연일 높은 판매율을 기록. 이와 동시에 불닭치킨이 멕시카나 전체 매출의 20%를 차지하고 있어, 삼양식품과의 콜라보레이션 2탄 '까르보불닭치킨' 출시에 더욱 공을 들였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멕시카나는 불닭소스의 매운 맛에 부드러운 크림 맛을 더한 '까르보불닭소스' 를 활용해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 신메뉴인 '까르보불닭치킨'을 개발. 바삭한 치킨에 중독성 강한 매콤한 크림 파스타 맛을 그대로 접목시켰다. 특히 크림 파스타 맛이 매운 맛을 중화시켜 불닭치킨과 같은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소비자들에게 적당한 메뉴가 되면서 ‘취향저격’ 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로 거론된다.

 

한편, 멕시카나는 '까르보불닭치킨'과 함께 사이드 메뉴 '치즈돈까스'도 함께 출시했다. '치즈돈까스'는 수제로 만들어 바삭하고 얇은 돈까스 속에 고소하고 쫄깃한 모짜렐라 치즈가 한 가득 들어간 제품으로, 매운 '까르보불닭치킨'과 환상의 ‘케미’를 완성시켰다.

 

멕시카나는 더블치즈볼, 수작미니핫도그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 출시에도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고객 수요와 아이디어를 반영하고 있어, 이번 신메뉴 '치즈돈까스' 역시 소비자들의 취향을 저격 중이다.

 

삼양식품과의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 제품인 '까르보불닭치킨'의 소비자가는 뼈 치킨 기준 18,000원, 순살은 19,000원이다. ‘까르보불닭치킨’ 주문 시, 삼양식품의 불닭마요소스가 함께 제공된다. 같은 날 출시된 사이드 신메뉴 '치즈돈까스'는 5,000원(3개입)으로 판매하고 있다.

 

멕시카나에서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20일부터 '까르보불닭치킨' 주문 시 삼양식품의 신제품 ‘도전! 불닭비빔면’ 또는 ‘수작미니핫도그’ 1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계획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멕시카나 홈페이지 등으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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