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의회 허유인 의장, 착한 선결제 권분운동 동참

한행택 기자 / hht@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2-09 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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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한행택 기자]전남 순천시의회 허유인 의장은 최근 ‘순천형 착한 선결제 권분운동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착한 선결제 권분운동에 동참하기로 했다.

 

착한 선결제 권분운동이란 평소에 자주 이용하는 음식점이나 카페, 헬스장 등 소상공인, 자영업자 업소에 미리 결제를 하고 재방문을 약속하는 소비자 운동으로 지난해부터 이어오고 있는 순천형 권분운동의 시즌3에 해당한다.

 

허 의장은 “제게 있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분들은 아픈 손가락”이라며 “아무쪼록 이번 착한 선결제 운동이 최악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분들에게 재정적인 도움과 함께 마음의 위안을 동시에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순천시에서는 이번 운동이 일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제도화하여 순천형 권분운동으로 정착될 수 있게 노력해 달라”면서 “순천시의회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29만 시민과 함께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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