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체장애인 파크골프대회' 22개 시ㆍ군 150명 어울림 열전

황승순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3 16: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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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황승순 기자] 전남지역 지체장애인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으로 자웅을 겨루는 ‘2019 전남지체장애인 파크골프어울림대회’가 13일 목포국제파크골프장에서 열렸다.

전남지체장애인협회가 주최하고 전라남도지체장애인 체육회와 주체측이 함께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도내 22개 시·군에서 150여명이 출전해 경합을 벌였다.

경기는 남·여, 장애인과 비장애인 한 팀으로 14개팀이 경쟁하는 단체전과 43명의 선수가 통합으로 개인전을 치렀다.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골프협회 경기규정에 따라 진행하며 참가선수 4명의 18홀 타수를 합산해 최저타수로 순위를 결정했다.

김기철 전남지체장애인협회 협회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차별 없는 세상과 장애인도 함께 할 수 있음을 보여줘 장애인 인식개선에 기여하는 뜻깊은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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