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하 앞둔 신안 새우 정전 피해 또 발생

황승순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3 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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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123번 신고접수 3시간만에 복구...수억대 피해 예상
▲ 사진제공=윤길수 피해어민

[시민일보 = 황승순 기자] 신안군 압해읍 소재 한 육상 축제식 새우양식장에 새우가 출하를 앞두고 계랑기의 낙뢰 피해로 의심되는 정전으로 회생할 수 없는 피해를 입어 시름에 잠겨있다.

 

지난2일에도 인근 새우양식장에 출하를 앞둔 새우가 변압기단전(한전측)으로 1차 10만미(어민주장)의 피해가 발생한지 9일만에 낙뢰로 인한 계량손실로 2차피해가 또다시 발생해 사실상 잔여 새우가운데 70~80%가량의 피해(어민주장)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피해어민 윤길수(압해읍)어민은“지난번에는 피해에 이어 이번 피해로 사실상 올해 양식은 사실상 접어야 하는 실정이라”면서“갑작스럽게 발생한 정전사고로 할 말을 잃었다”고 충격을 감추지 않았다.

 

한전은 피해 어민으로부터 정전신고 접수(06:33)시간대 이후 3시간 여만인 09:00시에 복구했다고 밝혔다.

 

한편, 본격적인 출하시기를 앞두고 이 같은 피해를 줄이기 위한 정전 피해 예방책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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