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이틀째 긴급 수해 복구 활동 진행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8-13 19: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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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타지역 기관‧단체 봉사자 6백여명 참여 [합천=이영수 기자]
 

지난 12일 합천군은 관내 및 타 지역 기관, 단체 봉사자 6백여명이 극심한 침수피해를 본 율곡, 쌍책면 마을을 찾아 수해 복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봉사회, 합천군 자원봉사협의회, 합천·함안·거창·산청군 새마을협의회, 합천읍 주민자치위원회, 한국생활개선합천군연합회,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 농협부산지부·율곡농협·법사랑, ㈜좋은데이 나눔재단 봉사자들과 5870 군부대 장병들이 분산 배치되어 수해복구에 힘을 보탰다.

또한,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와 대한적십자사 경상남도지사의 밥차 2대가 율곡농협, 쌍책면 건태마을에 각각 배치되어 이재민 및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밥을 제공했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수해를 입은 군민들께서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며 “신속한 복구를 위해 참여해주신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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