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이혼 전문 석률법률사무소 “명절 부부갈등으로 인한 이혼, 전략적으로 준비해야”

고수현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0 17: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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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은 평소 잘 만나지 못하는 가족들이 만나게 되는 날이지만, ‘명절 증후군’으로 인해 여러 갈등이 심화됨에 따라 이혼을 결심하는 이들이 많아지기도 한다. 실제로 명절 전후 기간이 되면 이혼 신청 건수가 유독 증가한다.

최근 발표된 한 통계에 따르면 설 이후인 2~3월과 추석 이후인 10~11월의 이혼 건수가 직전 달에 비해 평균 10%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명절은 개인의 스트레스를 넘어, 명절 부부갈등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고 오직 명절을 이유로 명절이혼이 야기되는 것은 아니다. 평소 쌓여온 오해와 갈등이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가 최고조에 달하는 명절 기간 동안 표출되는 것이다.

이에 대구이혼소송 전문 ‘석률법률사무소’의 대구이혼전문변호사 송영림변호사는 “명절 후 진행되는 이혼에서 가장 많이 꼽히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고부갈등이다. 고부갈등으로 인한 이혼을 위해서는 시부모로부터 받은 모욕적인 언행 및 부당한 대우에 대한 증거 자료가 필요하다. 그래야 부부관계를 파탄에 이르게 했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다”고 전했다.

고부갈등은 이혼청구가 가능한 사유가 되면서 입증 여부에 따라서는 제3자인 시부모를 상대로 위자료 청구 소송까지 가능하다. 고부간의 갈등을 중재하지 못한 남편에게 더 큰 책임이 더해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이혼 절차를 진행하기 전, 이혼전문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현재 상황에 대한 자료를 꼼꼼히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구이혼을 전문으로 맡고 있는 대구이혼변호사 송영림변호사는 “유책사유와 주요 쟁점들을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 만약 합의에 실패했을 때는 소송으로 이어지기 마련이므로 원만한 이혼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부부간의 합의점을 찾는 것이 시간을 아끼는 방법”이라며, “상대의 반격에도 완벽히 맞서기 위해서는 변호사와 충분한 상담을 거쳐 전략적으로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석률법률사무소는 대한변호사협회 인증을 받은 이혼전문 및 가사전문 대구변호사가 함께하며 의뢰인에게 필요한 법률을 자문하고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혼소송과 관련한 상담은 대표전화, 홈페이지, 카카오톡을 통해 문의할 수 있으며 설날 연휴기간에도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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