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라디오스타 하차하지만...떠나는 때는 10월

나혜란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1 17: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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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나혜란 기자] '라스'를 하차하는 윤종신이 방송계와 작별 시간을 한달 뒤인 10월이 될 것이라 설명했다.

지난 7월 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센터에서 열린 엠넷 ‘더콜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윤종신은 지난달 2020 월간 윤종신 ‘이방인 프로젝트’를 발표할 당시 '방송계를 떠난다'고 한 발언을 언급하며 "‘더콜2’는 제일 마지막으로 섭외에 응한 프로그램"이라고 해명했다.

윤종신은 “발표와 동시에 방송을 그만두는 줄 알고 ‘쟤는 왜 또 나와?’라며 시청자들이 혼동하는 것 같다”며 방송을 더 안 늘리려고 했는데 이선영 CP와 ‘슈퍼스타K’ 시즌5로 인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앞서 윤종신은 현재 출연 중인 MBC TV ‘라디오스타’ 등 방송을 정리하고 올해 10월 ‘이방인 프로젝트’를 위해 떠난다고 밝힌 바 있다.

윤종신은 또한 ‘더콜2’ 녹화가 상당 부분 진행된 상황에서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JTBC ‘방구석 1열’과 MBC TV ‘라디오스타’가 9월 중 마지막 방송된다. 다음 주에 JTBC ‘슈퍼밴드’가 마무리되고, ‘더 콜’은 그 전에 끝난다. 10월부터 방송계를 떠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윤종신은 11일 방송되는MBC '라디오스타'에서 아쉬운 작별을 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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