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박나래' vs 'KBS 현주엽' 논란... 시청률 만능주의 비난 여론 확산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4-04 17: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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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MBC와 KBS에 대한 시청자들의 비난 목소리가 연일 확산되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양대 공중파 방송사인 MBC와 KBS가 시청률을 의식해 사회적 물의를 빚은 연예인의 출연을 강행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최근 MBC는 성희롱 논란의 박나래를 자사의 프로그램에 계속 출연시키고 있으며, KBS 또한 학교폭력 의혹의 현주엽에 대한 꼼수 출연 정지로 인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박나래의 경우 소속사를 통한 사과 이후에도 비판 여론이 더욱 증폭 중이며, 출연 중인 MBC ‘나 혼자 산다’와 ‘구해줘 홈즈’ 등에서 하차해야 한다는 요구까지 이어지는 중이다.

 

이와 함께 현주엽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중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출연을 잠정 중지하기로 결정했지만, 'TV는 사랑을 싣고'는 여전히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갑론을박이 전개되고 있다.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방송계 일각에서는 "국민들의 시청료로 운영되는 KBS의 경우 현주엽이 출연하는 모든 방송 프로그램에 대해 즉각 중지 조치를 취하는 것이 시급하다. 더욱이 현주엽이 MC인 'TV는 사랑을 싣고' 프로그램 출연을 계속 지속하게 하는 것은 공영방송의 시청률 만능주의를 극단적으로 대변한 사례"라는 의견까지 제기되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한편, 네티즌들은 박나래와 현주엽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세간의 뜨거운 관심을 대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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