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랑 놀자! 곡성꿈놀자학교

강승호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2 18: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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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놀면서 성장하는 곡성꿈놀자 프로그램 일환
▲ 숲이랑 놀자! 곡성꾸놀자학교

[곡성=강승호기자] 지난 30일 입면 제월섬에서 열린 ‘전국 오리엔티어링 미니대회’가 성공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곡성꿈놀자학교 프로그램의 하나로 개최된 이번 오리엔티어링 대회에는 전국의 초등생 가족 200명(1팀당 2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각각 50여팀씩 오리엔티어링을 진행했다.

 

지도와 나침반 등을 활용해 정해진 지점을 모두 방문하고 시간 내에 목적지까지 돌아오는 것을 말한다. 대회는 학년별 3개 그룹으로 진행됐으며, 부모와 자녀가 한 조를 이뤄 경기가 펼쳐졌다. 유근기 곡성군수, 곡성중앙초 하정욱 학생으로 이루어진 팀과 허성균 곡성교육장, 고달초 지창우 학생으로 이루어진 팀이 첫 출발주자로 나서 스타트를 끊었다. 뒤이어 30초 간격으로 50여 팀이 차례대로 출발했다.

 

곡성꿈놀자학교는 아이들을 위한 창의 교육 실현을 위해 곡성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숲 교육 플랫폼이다. 오리엔티어링뿐만 아니라 아빠랑 나무집짓기, 트리클라이밍, 알렉산더 테크닉 등 다양한 숲 교육을 실시하며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에서 온 학부모 A씨는 “도시에서 접하기 힘든 숲 교육을 오리엔티어링 대회를 통해 경험하게 되어 너무 즐거웠다. 앞으로도 곡성에서 진행되는 꿈놀자학교 숲 프로그램에 꼭 참여하고 싶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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