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화재로부터 안전해야 행복합니다”

정찬남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6 17: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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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 추석연휴 대비 화재예방대책 추진...9월11일까지 다중이용시설 소방특별조사·화재예방 홍보 캠페인 등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추석을 앞두고 12일부터 9월11일까지 다중이용시설 소방특별조사와 취약시설 안전관리 등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소방특별조사 대상은 전통시장, 대형마트, 터미널, 역 등 다중이용시설 99곳이며 ▲소방시설 차단.정지 행위 ▲소방안전관리 이행 여부 ▲비상구 폐쇄.피난통로 장애물 적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위험요인 사전 제거와 안전교육을 하고 있다.

 

특히, 소방관서장이 전통시장, 백화점 등 화재취약시설을 직접 방문해 관계자 면담, 화재취약요인 제거 등 안전컨설팅을 하고 화재취약계층의 안전강화와 거주자 중심의 안전망 구축을 위해 주택용소방시설의 지속 보급 등 안전 환경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

 

이번 조사에서 문제점이 발견되면 추석 연휴 전에 개선토록 할 계획이다.

 

또한, 9월2일부터 11일까지 화재예방캠페인도 펼친다.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터미널, 역, 전통시장 등 주요 다중이용시설에서 추석 명절‘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홍보와 화재예방캠페인을 열고,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참여하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소방차 길 터주기’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황기석 시 소방안전본부장은“명절 연휴에는 화재 등 안전에 대한 경계심이 소홀해질 수 있는 시기다”며“엄격한 소방특별조사와 안전사고 예방활동으로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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