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안전 분야 반부패 실무협의회 개최

정찬남 기자 / 기사승인 : 2019-10-21 17: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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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자치구, 공사·공단 및 전문기관 등 19개 기관 참여

광주광역시 안전분야 반부패 실무협의회 모습=사진.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21일 시청 협업회의실에서 지역 안전 분야 반부패 환경조성을 위한‘안전 분야 반부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오는 11월 4일에 출범할‘광주시 안전 분야 반부패 협의회’ 운영과 역할에 대해 실무적으로 논의하고 기관별 안전 분야 반부패 추진 현황에 대해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분야 반부패 사례 중 광산구청은 민관합동 사전점검으로 부실시공 예방을 위한‘주택건설공사 품질안전 검수단 운영 사업’이, 광주환경공단은 자체 안전 분야 14개 지표를 설정 평가하는 내부 심사제도가 호평을 받았다.

 

광주광역시 안전분야 반부패 협의회는 시, 5개 자치구, 5개 공사·공단(도시공사, 도시철도공사,김대중컨벤션센터,광주환경공단,광산구 시설공단) , 8개 전문기관(한국농어촌공사 광주지사, 한국전기‧가스 광주전남지역본부, 한국산업언전보건공단 광주지역본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호남지역본부, 한국광해관리공단 호남지사,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 수완에너지㈜)

 

주요 역할은 참여기관 상호 간 안전부패 예방 네트워크를 구축해 정보 공유 및 협업 활동을 수행하고, 안전부패 업무를 총괄해 협의 지원하는 것 등이다.

 

광주시는 안전 분야 반부패 협의회를 출범시킨 뒤 각 기관별로 추진해 왔던 안전 분야 반부패 업무 중점과제 성과와 미비점을 공유하고 내년 중점과제를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정민곤 시 시민안전실장은“안전 분야 반부패 협의회 기관들과 함께 협의회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안전도시 광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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