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늘어난 ‘집콕육아’ 이웃간 층간소음에 더욱 신경 써야

고수현 기자 / smkh86@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3-26 09: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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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젤리맘
중국과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을 삼가 하는 생활은 물론 타인과의 접촉에도 민감해진 상태다. 중요한 일정이 아닌 이상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는 육아가정에서도 마찬가지다. 아기와의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며 육아를 소화하는 상황을 뜻하는 ‘집콕육아’라는 신조어가 유행이 될 정도다.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는 만큼 아파트나 빌라와 같은 공동주택의 경우 층간소음 문제에 노출되는 시간도 비례적으로 늘어날 수 밖에 없다. 최근 건축되는 아파트들에는 층간소음을 예방하는 건축기법이 도입되기도 하지만 완벽한 해결방안이 되지는 못하고 있고 사회적인 문제로 여겨질 정도로 피해가 심각하기 때문에 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층간소음 예방 및 방지관련 제품의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육아가정에서 층간소음을 줄이기 위해서는 생활 속에서 크고 작은 실천사항을 가족들이 잘 지켜나가는 것이 가장 우선이다. 아이와의 공동주택 생활 시 지켜야 할 에티켓과 예절을 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여기에서 나아가 층간소음을 예방하는 소음저감 제품들을 구비하는 것도 기본적인 사항이라 할 수 있다. 층간소음매트가 가장 대표적인 관련제품이며 육아가정에서는 필수품으로 여겨지는 추세다.

 

시중에는 다양한 층간소음 방지매트가 판매되고 있는데, 젤리맘 ‘보들매트’와 같이 디자인이나 시공의 편의성에도 신경을 쓴 제품들도 있으므로 각 제품의 장점을 살펴보고 층간소음 예방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지 확인 후 구매해야 한다. 보들매트의 경우 다양한 색상 디자인에 셀프시공이 가능하다는 점으로 최근 판매량이 늘고 있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층간소음은 피해가정 입장에서는 매우 큰 스트레스가 될 수 밖에 없지만, 소음을 내는 가정에서는 아래 측이 얼마나 큰 피해를 입고 있는지 가늠하기 힘든 경우가 많다. 코로나19로 인해 층간소음 문제가 더 부각되고 있지만 이 사태가 지나간 후에도 층간소음은 항상 주의하며 생활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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