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드립을 콘텐츠로 제시, ‘잡지카페’ 스페셜티커피 보급에 힘써

고수현 기자 / smkh86@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2-20 17: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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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종의 잡지와 핸드드립 커피의 이색적인 만남, ‘잡지카페’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경기도 광주에 오픈한 이 '잡지카페'는 이색 카페로 입소문이 나면서 각종 SNS 매체에서도 앞다퉈 소개되고 있다.

해당 ‘잡지카페’는 핸드드립을 고객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제시해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데 커핑점수 80점 이상의 고급 원두인 스페셜티커피를 취급하고 있다.

이러한 스페셜티커피가 더 이상 특별한 것이 아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고급 원두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핸드드립으로 제공하면서 커피시장의 다양성에 대해 소비자에게 알리고 있다.

여기에 매월 입고되는 신간 잡지는 남성과 여성의 서로 다른 취향을 고려하여 다양하게 마련하는 등 소비자에게 항상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세계적인 명차 브랜드, TWG Tea의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하여 소비자의 고급 취향까지 사로잡은 ‘잡지카페’는 특정 연령대로 치우쳐진 컨셉을 지양, 남녀노소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방문고객 모두가 만족하기에 손색이 없다는 평이다.

아울러 매장에서 매일 직접 구워 시간대 별로 나오는 신선하고 맛있는 빵을 맛볼 수 있으며 총 천연색의 달콤한 마카롱과 형형색색의 조각케이크까지 더해져 디저트 미식가들의 입맛도 사로잡고 있다.

SNS와 함께 유튜브를 통한 크리에이터들의 다양한 반응 영상도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색 카페를 경험해보려는 소비자들이 빠르게 모여들고 있다는 후문이다.

도심을 벗어나 외곽 상권에 위치하여 여유로운 컨셉을 강조한 '잡지카페'는 요식업의 불황과는 달리 차량을 끌고 드라이브, 카페 탐방과 같은 문화활동을 하는 소비층의 꾸준한 증가 추세에서 더욱 인기다.

‘잡지카페’는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더캠트사업본부’가 전국 250호 가맹 개설의 집약된 운영 노하우로 오픈한 브랜드이며 이색카페 열풍과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의 명성으로 예비창업자들의 상담 예약이 빠르게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잡지카페'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기 광주본점에 방문하면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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