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가축재해보험 가입 당부

정찬남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1 18: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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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은 자연재해, 화재, 각종 사고 및 질병으로 가축 폐사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축재해 보험' 가입을 독려하고 있다.


올해 군은 폭염과 같은 자연재해 및 각종 사고·질병으로부터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가축재해보험 가입비 1억8700만원을 확보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 축종은 소, 돼지, 가금류 등 총 16종이며, 보장 목적물은 가축과 축산시설물이 해당된다.

군은 가입을 희망하는 농가에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 지원하고 있으므로 빠른 시일내 가입을 권유하고 있다.

지원내용은 농가당 최대 300만원의 보험가입비로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75%를 보조 지원한다.

5개 보험사(NH농협손보ㆍKB손보ㆍ한화손보ㆍ동부화재ㆍ현대해상)에서 연중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 약정기간은 1년이다.

군 관계자는 “폭염에 취약한 양돈·양계 농가는 특히 폭염재해보장특약에 가입해 피해에 대비할 필요가 있으며 가축재해보험은 예상치 못한 사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는 제도인 만큼 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적극 가입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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