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몸캠피싱 대응센터 케어라풋, 몸캠피씽 유포원천차단 24시 솔루션 제공

고수현 기자 / smkh86@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2-17 22: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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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 스마트폰의 보급률이 높아지면서 신종 사이버 범죄들 또한 많이 생겨났다. 그 중에서도 가장 악질로 손꼽히는 것이 바로 ‘몸캠피싱’이다. 몸캠피싱은 SNS 채팅방에서 일반적인 대화 상대로 가장하여 접근, 성적인 대화를 유도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후 알몸 채팅을 권유하는 식으로 이끌어가는데, 알몸 채팅이 시작되면 동영상을 캡쳐해, 이를 유포하겠다는 식으로 금품을 요구하는 범죄이다.

 

최근에는 미성년자의 피해 사례가 증가하여 사회적인 문제로까지 대두되고 있다. 미성년자의 경우에는 피해를 입었을 때 대응능력이 부족하여, 범죄의 타겟으로 지목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몸캠피싱 피해를 입었을 경우, 동영상유포협박이 두려워, 피싱조직의 요구대로 따르는 사람들 또한 많은데, 이는 2차, 3차 추가적인 피해로 확산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요구대로 따르지 않았을 때, 악의적으로 동영상을 유포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는 가급적 스스로 해결하려 하기보다는, 한국 몸캠피싱 대응센터 ‘케어라풋’의 동영상유포협박 긴급해결 서비스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술적으로 상대방이 가진 동영상을 삭제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케어라풋에서는 피싱 조직의 악성코드를 분석해, 유출된 정보를 제어하는 것은 가능하다. 케어라풋에서 실시하는 몸캠피싱 긴급해결지원 서비스는 피싱 서버에 전송된 정보를 삭제 또는, 변형하는 것으로 피해를 최소화 하거나, 더 이상 협박을 할수 없는 상황으로 만드는 것이다.

 

케어라풋에서는 동영상이 유포되었을 때에도 대응책을 마련해두고 있다. 웹하드나 각종 SNS상에 업로드 되어있는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삭제하는 것으로, 추가적인 확산을 원천 차단하는 것이다. 이외에도 영통사기, 핸드폰해킹 등의 각종 사이버 범죄 대응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보다 자세한 문의는 케어라풋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몸캠피싱 등의 사생활 침해의 우려가 있는 피해를 입었을 때에는 더 이상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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