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군, 오는 2월21일까지 농어민 공익수당 접수

진용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1-17 22: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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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농어민 공익수당 추진 관계부서 협의회가 회의를 하는 모습.(사진제공=진도군청)

[진도=진용수 기자] 전남 진도군은 농어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농어민 공익수당을 오는 20일~2월21일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군은 최근 원활한 사업 추진과 주민 홍보를 위해 읍·면 담당자와 NH농협은행, 농산물품질관리원 등의 유관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실시했다.

 

농어민 공익수당 지원대상은 농어업외 소득 3700만원 미만이고, 2018년 12월31일 이전부터 진도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농·어업인(임업인 포함) 중 경영체를 등록한 농·어가다.

 

군은 연 60만원인 농어민 공익수당을 2회(5·10월) 분할, 진도아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자영업자, 소상공인의 활성화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군 농업지원과 관계자는 “조례 제정 등의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을 위한 행정적인 절차를 차질없이 진행하고 많은 농어업인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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